학회소개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는 모든 이가 영화를 통해 사랑, 자유, 평화를 얻고 영혼이 치유되길 바랍니다.

학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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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세상을  보는  거울이라면
영화치료는  영혼에  놓는  주사"

-    미디어 심리학자 Stuart Fischoff    -

사랑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회원 여러분,
9대 학회장을 맡게 된 소희정입니다.

영화치료가 우리나라에 막 소개된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20년 넘는 세월을 영화치료와 함께 했습니다. 초기에는 영화치료가 낯선 영역이었지만 영상의 시대인 요즘 대중적인 치료 방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는 영화나 영상을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 시도되고 있습니다. 향후 영화치료의 발전 가능성과 전문성을 널리 알리며 학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는 새롭게 제9대 임원진을 구성하고 회원들에게 3가지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학회장 사진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회장 소희정
"초심(one's original intention, 初心)"

학회 출범 당시 학회 로고를 만들며 가슴 뛰던 설렘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치료적 영화 관람을 위해 수많은 영화를 보며 지새웠던 밤들을 떠올립니다. 한 편의 영화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양한 시선으로 이야기 나누던 열정을 기억합니다. 저를 비롯한 회원 분들이 영상영화심리상담사로서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치유하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돕겠습니다.

"소통(communication, 疏通)"

학회 주요 사업인 전주.부산영화마당, 학술대회, 사례발표, 하계 동계 연수 등을 이어 나가되, 분초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적 요구와 회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적극적인 소통으로 창의적인 활동과 자원을 나누며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분트(UBUNTU)"

'우분트'(UBUNTU)는 아프리카어로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말입니다. 내가 너를 위하면 너는 나 때문에 행복하고, 너 때문에 나는 두 배로 행복해 질 수 있음을 뜻합니다. 오직 나만이 최고라며 외치는 세상이지만 내가 있고, 네가 있고, 우리가 있기에 세상이 있습니다. 함께 하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며 상처 받은 이를 마주하기로 한 우리이기에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치료에 관심이 있는 모든 영상영화심리상담사들의 삶이 더 풍성해지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학회가 그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역할하며 회원 간 연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학회에 밑거름이 되어 주신, 전 회장님들과 이사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학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회원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